인천대 산학협력단, 해양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정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7 1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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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상순)이 고용노동부의 2014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일환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10일부터 4월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지원 자격은 인천시민(주민등록 기준)으로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분야 유경험자, 인천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학교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또는 해양레저스포츠 분야 취업 희망자를 우선 한다.

교육은 4월11일부터 6월11일까지(1일 8시간, 09:00-18:00, 중식제공) 인천대 송도캠퍼스와 현장에서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이론 및 현장 실기 지도, 이벤트 기획과 마케팅은 물론 마리나 시설 경영, 해양레저 관광 등 관련 산업 실무 전반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요트조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교육 이수와 함께 관련업체 취업을 위한 제반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해양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인천대 체육학부 홍진배 교수는 “여가활동으로서의 기대는 물론 신체적, 정서적 측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해양레저 활동은 환경 친화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크놀로지가 접목돼 발전하고 있고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은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 측면과 해양 도시로서의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특히 “이번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배출돼 해양도시 인천지역의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589-3708)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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