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탄소감축 심포지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7 0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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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7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113명의 시민자문단을 위촉하고 저탄소친환경 대회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탄소감축 및 상쇄 개념이 도입되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됐는데 조직위는 지난 1차 시민자문단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 150여명을 위촉한바 있다.

이번 2차 시민자문단에는 우재학 에너지관리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박찬진 인천대 환경화학과 교수를 비롯한 저탄소친환경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인천지역 관계자들과 다양한 분야의 사회 전문가들을 위촉함으로써 저탄소친환경 아시안게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역할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2차 시민자문단은 지난해 10월 위촉된 1차 시민자문단 150여명과 힘을 합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모범적인 저탄소친환경대회가 되기 위한 정책자문, 저탄소친환경 생활실천 홍보대사, 일상생활에서의 탄소감축 여론조성 및 저탄소친환경대회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2014 인천AG 저탄소친환경대회 성공적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AG 탄소감축의 필요성(전현희 위원장), 인천AG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상쇄 방안(조용성 고려대 교수), 저탄소친환경 2014인천AG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인천의 역할(지영일 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 사무국장)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 및 향후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전현희 저탄소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성공적인 친환경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시민자문단 출범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일상 속에 탄소감축이라는 아젠다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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