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통장 복지알리미제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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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이달 말까지 36개 동 통장 월례회의에 방문 순회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가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정보를 모르거나 마땅한 지원방법이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통장 복지알리미제’를 실시해 지난해 7512건의 복지욕구를 각 동 사회담당에게 전달해 이웃돕기연계 및 복지제도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최근 복지제도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시는 각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통장 복지알리미’의 발굴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전 동의 688명의 부천시 ‘통장 복지알리미’ 순회교육을 실시, 현재 총 31개동의 방문 교육 및 홍보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부천시 무한돌봄센터는 현장복지를 강화, 확대하기 위해 지역내 부천시 7개 복지관내 네트워크팀과 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금년 2월 말 현재 243가구를 방문 상담 하고 137건의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대상 30가구 발굴, 86가구를 공공복지제도(국민기초 생활보호대상자 등 )로 신청해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송재용 복지문화국장은 “주변의 이웃이 희망을 잃고 삶을 포기하는 일이 매스컴을 통해 전달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통장 복지알리미와 복지시설 운영 관계자, 사회복지종사자,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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