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효자'… 노인 경제자립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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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소독단… 시니어순찰대… 출산가정도우미… 불법유동광고물정비…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가 송현성결교회 비전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환경지킴이, 실버소독단, 시니어순찰대, 출산가정도우미, 불법유동광고물정비, 금연구역지킴이,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시니어카페 총 8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4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참여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여 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다짐했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최혜욱 사무국장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이우영 팀장의 ’산업재해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최 사무국장은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경제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자아실현, 존엄성 유지 등 행복한 노후 생활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 팀장은 근로자 대부분이 노년층, 작업 미숙련자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업재해 취약계층임을 감안해 일교차가 큰 봄철의 건강관리와 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조택상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노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참여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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