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서구관내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주요 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 대한 발급 등이다.
일제정리 추진 기간 중 지역내 동 주민센터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1차로 가구별 명부에 따라 주민등록지에 실제거주여부를 조사하고 주민등록사항과 다른 가구에 대해 2차 방문을 실시한다.
거주사실 불일치자에 대해서는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며 최고장 반송자에 한해 게시판에 7일 이상 공고한 후 미신고자에 대해 주민등록표를 정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이번 기간에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 과태료가 5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며 “이번 기회에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제정리 기간 중 조사반이 주민등록과 실제거주 여부에 대한 전 가구를 방문조사할 때 불편하더라도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032-560-412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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