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 비료·못자리 상토 운송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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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서 전액 부담… 사업비 4억3000만원 확보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지역농가의 영농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유기질 비료와 못자리 인공상토에 대한 해상 운송비를 올해부터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못자리 인공상토와 친환경 유기질 비료는 벼농사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 농가에 공급되는 기본적인 영농자재로 모든 지역이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지리적인 여건으로 해상 물류비에 대한 추가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따라서 군은 육지에 비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해상운송비 지원을 위해 현재 4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업비 1억8000여만원을 추경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해상운반비의 전액 지원으로 농가에서는 친환경 유기질 비료의 경우 포당 1000~2500원의 차이가 났던 자부담금액의 편차가 해소돼 영세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원되는 해상운송비의 전액 지원으로 농가 경영의 안정화를 돕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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