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재해예방 및 청렴실천 다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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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장재원)는 3일 상황실에서 송변전 및 배전 협력회사(7개 업체)와 재해예방 및 청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인천본부 강정호 전력사업처장과 신화전기(주) 외 6개 송변전 및 배전 협력회사 대표는 재해예방 및 청렴협약서를 교환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부패행위 척결 등 청렴추진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서는 한전이 발주하는 모든 공사의 계약 이행에 담합 등 불공정 행위 근절, 금품, 향응 등 뇌물이나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거나 요구하지 않기, 불법하도급 근절, 내부 고발자 보호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전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청렴협약 체결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전과 협력사간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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