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안심 어린이집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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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국공립 '연수 생명 숲 어린이집 개원 [시민일보]인천시는 4일 연수구 송도동에 소재한 국공립 ‘연수 생명 숲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은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선5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행복 백만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연수 생명 숲 어린이집'은 연수구와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공동 협조해 건립한 민·관 협력사업의 대표모델로 연수구가 부지를 제공하고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건립비 24억2000만원을 부담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 후 연수구에 무상 기부한 어린이집이다.

따라서 건물 신축에 들어간 사업비 예산 절감은 물론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보육수요가 많은 송도동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생명 숲 어린이집'은 향후 5년간은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에서 위탁받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전수영 원장을 비롯한 보육교직원 13명이 119명의 아이들을 돌볼 예정인데 연수구와 상호 협조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어린이집으로 만들겠다고 각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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