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춤 배우며 '소통' 연극 놀이로 감성능력도 UP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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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시설공잔, 토요문화학교 15일 문열어

[시민일보]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시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오는 15일~12월 진행한다.


먼저 선정된 차오름 프로그램 <무용예술교육 ‘춤이 좋은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인천문화재단 주관 사업으로 오는 15일~11월29일 매주 토요일, 1·2기로 나눠(오후 2~5시 기수별 18회) 총 36차시 수업이 인천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우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대무용 베이스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공동창작 및 협업 활동, 음악놀이 등 복합 예술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자신의 정서와 생각을 표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범위를 넓히고 또래, 가족간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추진한다.


또 <예술 감상교육 ‘책 읽는 무대 속 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사업으로 오는 22일~12월13일 매주 토요일, 1~4기 (오전 10시~오후 1시, 기수별 6회) 총 24차시 수업이 진행된다.


기수별 초등생부터 중고생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연극 <손숙의 어머니>,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기획공연 무료 감상과 함께 책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기법 수업을 통해 개개인의 창의적이며 감성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음악, 미술, 백스테이지투어, 연극놀이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예술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회관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대상 예술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 생활 속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접수 첫날 두 프로그램 모두 70%가 넘는 신청률로 인해 조기마감시에는 다음 기수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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