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숙박업소 82곳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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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4주간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인천아시안게임 및 전국소년체전을 대비, 위생적인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숙박업소 82곳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구민)에 대해 점검방법 및 지도사항을 철저히 사전교육을 한 후 3일부터 4주간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 국내외 행사에 제공될 객실에 대한 청결 위생상태, 영업신고에 관련된 사항 준수여부, 영업자 위생관리의무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이와함께 숙박업소내 음용수를 먹는 샘물로 사용하지 않고 정수기·냉온수기를 사용하는 경우 수거검사를 실시해 숙박업소내 먹는 물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전국소년체전 등 인천시 국내외 행사에 대한 협조와 손님맞이 친절마인드 제고를 당부하고 굿스테이 신청과 대회기간 숙박상황실 운영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행사가 있는 만큼 구의 적극적인 위생관리를 기본으로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능력 향상을 유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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