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중동 예방 팔 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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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협의체 운영··· 식품안전관리 강화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상시적 식중독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급식소의 식중독을 줄이고 원인규명을 신속히 함으로써 식중독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급식관련 관계자로 구성된 '식품안전관리 협의체'를 꾸려 시행된다.

협의체는 구청 위생과를 주축으로 식품제조업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학교급식 영양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한 분야별 상호 역할 부담과 식품정보를 공유, 식품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최근 5년간의 식중독 발생동향과 특성을 분석하고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원인규명 방안 및 식중독 발생시 제조, 납품, 조리, 제공단계에서의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식중독사고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및 역학조사로 환자의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분야별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신학기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 홍보사항 등도 협의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기후온난화와 기상이변, 급식 등의 증가로 올해도 식중독 발생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상호간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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