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 양평군 재활용품 수거 연중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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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양평군이 재활용률이 저조한 일부 재활용품에 대한 수거사업을 연중 확대·운영한다.

군은 이를 위해 종이팩을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종이팩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폐건전지를 가져 오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건전지 수거 개수에 따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엄익태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품 수거확대 운영을 통해 함부로 버려지는 재활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주민에게 알리고 종이팩·폐건전지·폐형광 등을 비롯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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