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재능 나눔 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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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골목에 희망을 넣자’ 프로젝트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센터지원 사업 지역맞춤형 재능나눔자원봉사 부분에 선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재능나눔자원봉사, 베이비부머 안심봉사단, 자원봉사센터 실무자 교육과정 운영 등 3분야에 걸쳐 공모를 시행,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은 인천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9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 ‘산곡1동 그곳에 가면 희망이 보인다’ 프로젝트의 경험을 살려 이번에 주민협의체 구성, 대학생전문봉사단, 지역의 다양한 자원의 네트워크 활용, 산곡1동과 청천1동 지역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김상목 소장은 “건강한 동네사람을 길러내는 ‘사람 만들기’로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안전한 삶터 가꾸기’로 산곡1동, 청천1동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골목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바라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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