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 상담·치료센터 전국 최초 경기도에 신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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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26일 인터넷중독 전문 치료 및 상담을 위해 문을 열었다.

단일 건물로 전국 최초인 이 센터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도여성능력개발센터내 부지 406.7㎡에 연면적 962.4㎡,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 건립됐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6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센터내 개인·집단 상담실과 미술·음악·신체·요리·모래 치료실, 가족대기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인터넷중독 예방교육과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강의실도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한다.

센터를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서비스'나 민간기관과 협력, 예방교육과 치료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와 교사를 길러 배출할 예정이다.

한편 개관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박성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문화과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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