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 인천대에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5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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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가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이사장 오경환)는 24일 교수회관 3층에서 2014학년도 1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인천시 소재 고교출신자로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재학생 1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을 전달했다.

오경환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장학금은 인천을 사랑하는 선배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있다”며 인천을 위해 훌륭한 인재들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는 인천대가 선인학원의 어려운 시절을 거쳐 시립대로 전환된 이후 95년 4월 인천대를 인천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당으로 발전시키자는 뜻을 같이한 지역의 지도자들이 모여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시립대학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2013년 2월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그동안 34회 총 1,436명의 학생들에게 9억4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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