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현 원장이 환자 상담을 하고 있다. | ||
척추측만증은 기능성 척추측만증과 특발성 척추측만증으로 나뉘게 되는데 성장기에 문제가 되는 질환이 바로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경우 8세 이전에는 발현되지 않는데 그 이후부터 척추측만증이 서서히 발현돼 청소년기, 즉 2차 성장 시기에 발현을 기점으로 척추의 휘어짐이 심각해진다.
그 이전에 발견을 하게 되면 최대한 척추의 배열을 정상적 범주내로 펴고 자세와 습관, 움직임, 근육의 상태를 바꿔 이차성징 이후 나빠지는 시기가 되더라도 이를 이겨 내 척추가 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렇듯 척추측만증은 신체나이, 척추의 모양에 따라 척추교정방법이 달라지는데 척추교정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만 x-ray촬영을 할 수 있어 객관적인 자료로 척추측만증 치료 경과를 확인하고 그에 맞추어 체계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척추나 신체가 왜 휘고 틀어지는지 아직 명확한 원인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 때문에 현재 상태를 좋아지게 한 후 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특히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척추와 신체 전부를 현재보다 많이 펴는 것과 올바르게 교정된 신체를 일상 동작 모두 적용해 스스로 바르게 유지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렇듯 올바른 자세가 생활화 됐을 때 척추측만증을 극복할 수 있으며 향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아동, 청소년, 성인 척추측만증 치료 병원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특발성 측만증의 합리적 치료는 일상의 모든 동작에서 척추를 펴고 신체를 바르게 움직이는 능력을 만들어 주어 이를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꾸준히 평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생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반복적인 통증을 없애는 것이 건강한 삶은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점검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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