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및 기초단체장 첫 예비후보등록일인 21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등록서류를 접수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는 다른 지역의 개발에 밀려 사람들이 떠나고 돌아오지 않아 인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졌다"며 "살고 싶은 동구로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강화군에서 태어나 1966년 인천고등학교가 지금의 정보산업고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시절부터 창영동에서 하숙과 자취 생활을 하며 동구와의 인연을 맺어왔다"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동구 낙후 상태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과 보육 시설의 확충과 생활편의시설, 문화·복지공간의 확대에도 힘쓰겠다"며 "인천경제의 중심권이었던 중앙시장의 번영과 송림·송현시장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동구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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