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간장 담그며 '착한 먹거리' 체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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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고객등 80명 참여해 식사랑농사랑 운동 실천 [시민일보]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재록)는 최근 지평농협 장류공장(경기 양평군 소재)에서 조재록 본부장,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 NH농협은행 우수고객 및 食사랑農사랑운동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먹거리 체험단 우리집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음식인 장(醬)에 대한 소중함과 착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되새겨 보며 올바른 食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에서 가족들이 먹을 된장과 간장을 만들기 위해 1인당 메주 5.5kg의 장을 정성껏 담갔다.
이곳에서 담근 장은 지평농협 장류공장에서 관리하는 항아리에서 숙성을 거친 후 11월 된장과 간장으로 포장해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된다.
조재록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족 먹을거리의 기반인 장류를 농촌마을에서 담가보는 전통 食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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