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인천국제공항서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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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 공항119안전센터는 21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공항 관계자와 출입국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포함한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지침에 따라 심장마비, 뇌졸중 등과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초 목격자 등에 의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이용한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및 각종 재난 시 효율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을 확인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수일 공항119안전센터장은 “심 정지환자 발생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소생 율를 높이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므로 이번 체험장 운영을 계기로 안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하루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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