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강택 강동 튼튼병원 척추첨단시술 연구센터장(가운데)과 태국 의료진들이 시술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지난 19일과 20일 태국 최고의 출랄롱코른 대학병원(Chulalongkorn hospital)과 위파와디 대학병원(Vibhavadi hospital)의 의료진들이 강동 튼튼병원에 방문해 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SELD)을 참관하고 임강택 강동 튼튼병원 센터장과 함께 최소침습술(MISS)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공유했다.
이날 진행된 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SELD)은 직경 3mm의 가느다란 관(카테터)에 1mm의 초소형 내시경과 레이저를 장착 후 환자의 천추골과 꼬리뼈 사이 천추열공으로 삽입해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로,, MRI 상 뚜렷하지 않은 신경 유착, 염증, 부종 등으로 인한 통증 치료 또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임강택 강동 튼튼병원 척추첨단시술 연구센터장은 “태국의 유수 의료진에게 한국의 첨단 시술을 전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튼튼병원과 태국 의료진들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의료 술기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최근 동남아시아 의료진들이 한국의 첨단 수술과 시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해외의료진들에게 최선을 다해 의료 술기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랄롱코른 대학병원의 따웨차이 떼자뽕오라차이(Tawechai Tejapongvorachai) 박사는 “평소 한국의 최소침습술과 시술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태국 의료진들과 한국을 방문해 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SELD)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고 하루 빨리 태국에서도 시술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강택 강동 튼튼병원 척추첨단시술 연구센터장은 지난 12월 태국에서 최소침습술(MISS) 심포지엄을 개최해 태국 의료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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