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한식조리기능사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학과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식조리기능사는 자격 취득으로 취업기회를 넓어지고 전문적인 기능 습득과 소득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 있는 교육과정이다.
군은 지난 199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는데 그동안 이 과정의 총 수료인원은 670명이며 자격증 취득인원은 378명으로 합격률 57%를 자랑한다.
군의 합격률은 전국 평균 합격률인 25%의 두 배를 넘고 있으며 올해는 34명의 수강생들이 더 많은 열의를 갖고 학습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수준을 훨씬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식조리기능사과정은 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창조경제가 뜨거운 관심사인 요즘에 직업기술인으로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추고 사회진출을 위한 꿈을 펼치고자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출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이길자 부회장의 강의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55가지 메뉴 실습과정으로 진행돼 오는 28일 최종 수료하게 된다.
이와 관련 유천호 군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으로 취업기회를 넓히고 전문적인 기능 습득으로 소득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자질 향상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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