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후공동주택 정책 토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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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21일 오후 2시 소통마당에서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 증축허용에 따른 주택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주택법이 개정돼 15층 이상 공동주택은 최대 3개 층까지 리모델링을 통한 수직증축이 허용됨에 따라 노후 된 아파트를 개선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장윤배 경기개발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의 ‘노후공동주택 효율적 정비방안’ ▲윤영호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노후공동주택 맞춤형 리모델링 방안’ ▲이용화 유한대 교수의 ‘노후배관 관리실태 및 개선방안’ 등 리모델링에 관한 각계 전문가가 참가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정책토론은 서울대 최재필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단국대 전재열 교수 등 5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노후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를 주제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준공 15년 이상 리모델링 대상주택이 79개 단지 5만5392가구에 이른다. 특히 중동신도시의 경우는 전체 리모델링 주택의 68.4%인 54개 단지 4만 2197가구가 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주택법 개정에 따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과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치 및 리모델링 기금 설치, 관련 조례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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