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사립유치원 통학버스 신고율 전국 최하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8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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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사립유치원 어린이통학버스 경찰관서 신고 율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8일 민주당 신학용 의원(인천시 계양구갑)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공사립유치원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공립유치원 신고 율은 78.8%이데 반해 사립유치원은 37.9%에 불과하다.

특히 인천지역의 경우 공립유치원 신고 율은 100%인 반면 사립유치원 신고 율은 13.4%로 전국 17개 교육청중 최하위를 기록,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신학용 의원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육부는 어린이통학차량이 특별보호를 받기위해 신고 율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현행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르면 어린이통학버스의 특별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하고 신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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