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대 사회악 없는 강화만들기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8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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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등 펼치기로 폭력ㆍ 성매매ㆍ 사행성 오락실 불법영업 뿌리뽑아

[시민일보]인천 강화경찰서가 이달부터 안전하고 평안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경찰역량을 집중해 강절도, 성범죄 등 민생범죄 예방과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 나선다.

강화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모든 경찰역량을 투입해 범죄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버지 순찰대 운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강화특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등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강화군 지역 특성에 맞는 농·축산물 범죄예방으로 인삼포 등의 농산물 절도예방을 통한 서민생활을 적극 보호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 만족을 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방범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4인천아시안게임 경기대회 완벽 대비를 위한 강화고인돌체육관, 인천아시아드 BMX 경기장에서 태권도, 우슈, 사이클경기 등 4개 종목이 개최됨에 따라 지역내 기초질서 및 방범, 형사활동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폭력, 성매매, 사행성오락실 불법 영업활동을 근절하고 경기장 경비 병력의 효율적 배치 및 교통소통 위주 근무로 성공적인 대회의 뒷받침과 아울러 철저한 대비로 깨끗하고 공정한 6.4지방선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모든 경찰활동을 주민 중심으로 펼쳐 강화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강화지역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화서는 지난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안활동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나들길 순찰선 운영, 강화, 초지대교 고화질 CCTV 설치, 고령자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순회 교육, 여성안심 귀가 서비스, 강화군민들과 함께하는 강화경찰 소식지 제작 등 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이 결과 범죄안전도, 교통사고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 치안체감안전도를 국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상반기 인천경찰청 경찰서 가운데 1위를 했으며 하반기 결과 또한 인천경찰청 경찰서 중 1위, 전국 250개 경찰서 가운데 10위를 하기도 했다.

강화서는 또 4대악 범죄 재범률 인천경찰청 최저, 절도검거율 3위를 달성했으며 4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 발생 감소율이 인천청 경찰서 가운데 1위를 해 인천청 지역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입증됐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면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정부 3.0’시대 달성으로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구속 2건·불구속 61건의 성과를 이루고, 캠페인 295건·교육 408건 등 실시했다.

또 4대악 근절 추진을 통해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196회 실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장애인 시설 점검을 했다. 상담 135회,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현장 순찰 및 캠페인을 116회 전개했다.

이밖에도 4대악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지역지원센터, 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임시보호소 설치와 치료비 지원을 확대 기회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대상 가정 보호활동을 17회·229명에게 실시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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