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저소득가구 집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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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2곳 주거환경 개선 [시민일보]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오는 3~6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자가와 전체무료임차가구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도배, 장판, 싱크대, 방충망 등을 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구는 2007~2013년 국민기초수급자 162가구에 집수리를 해줌으로써 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집수리사업은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으로 구성된 집수리사업단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노령·장애 및 질환 등으로 평소 청소나 정리정돈을 못하고 살아가는 집수리 대상자 가구에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집수리 및 청소까지 제공해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정구 오세원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집수리사업단과 집수리대상자 모두 윈윈(win-win)하는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혁신적인 행정의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활발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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