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재해예방 위한 자연재해저감 시설 정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2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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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에 앞서 자연재해저감 시설(하천, 배수로, 하수도 등) 정비를 추진하는 등 선제적 방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시 전지역에 대한 자연재해저감 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정비가 필요하다고 조사된 26개 사업 대상지 중 우선순위에 의거 18개 정비사업 대상지를 선정, 3월부터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집중호우 시 퇴적물로 인한 배수불량 해소를 위해 ‘월곶면 고양1리 배수로 하상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법면의 지속적인 유실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대곶면 석정1리 배수로 긴급복구공사’를 비롯한 총18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계획된 자연재해저감 시설 정비 사업은 시 재난관리기금 6억8천만원을 활용, 우기전 완료할 예정이다. 노순호 재난안전과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신속히 추진해야 하는 사업임을 감안 공사 추진시 관계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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