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숙박업소 시설 환경 개선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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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외 행사에 대비해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185곳에 대한 민관합동 시설, 환경 전수조사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외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공식숙박업소를 지정,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구는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환경평가결과에 따라 상위등급 업소를 우선적으로 공식숙박업소로 지정하고 중, 하위등급 업소에 대하여는 시설환경 개선 등을 통해 추가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주를 대상으로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과 친절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는 한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계도해 이용객에게 안락한 숙박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행사 개최 전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선수단이나 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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