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도서관 평생학습강좌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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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총 14개중 10개 프로그램 수강생 20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인천 연수도서관이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별로 유아 프로그램 2개, 초등 프로그램 2개, 성인 프로그램 5개, 노인 프로그램 2개, 지식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1개,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다문화 프로그램 2개로 총 14개다. 프로그램 중 특정 대상으로 하는 4개 프로그램을 제외한 10개 프로그램에 대해 수강생 접수를 받는다.
유아 프로그램은 영·유아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엄마', 우리 역사와 관련된 책을 통해 역사 속 문화유물을 알아보고 학습놀이로 책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향상시켜주는 6~7세 대상 '역사랑 놀자'로 구성돼 운영한다.
또 초등 프로그램은 교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수학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2~3학년 대상 '창의 사고력 수학'과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동화와 명화를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4~6학년 대상 '명작과 명화로 만나는 세계사이야기'다.
성인 프로그램은 기초 부수이해를 통한 한자학습의 특별하고 재미있는 접근법을 배워 공인한자시험 대비(1000자)로 4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한자를 만나다',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실무를 배우는 독서 지도사 양성 과정인 '(논리)독서 지도사' 등이다.
또 전통수묵화를 통해 사군자와 문인화의 표현 및 감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문인화', 동화구연의 이론과 실제를 학습하며 언어문학으로서의 실용성과 총체적 언어학습의 통합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2급) 동화구연지도사', 특강으로 (대중) 영화를 통해서 나와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읽기 그리고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21세기의 표현주의 흐름에 따라서 감성을 개발하고 사진으로 마음 표현하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기초) 디지털카메라 활용'과 컴퓨터의 기본적인 개념과 기능에 대해 알고 윈도우와 인터넷의 기본 사용법 및 OA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는 '컴퓨터 기초'가 있다.
이와함께 소외계층 대상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협력지원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에게 책과 연계된 다감각적 통합 활동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져 위축됐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마음 나누기'가 진행된다.
다문화 프로그램인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협력지원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좁혀주기 위한 이주여성 대상 문해교육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 이해하기', 이주민 가정을 위한 세계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해 보는 꿈나래작은도서관 협력지원 프로그램 '책에서 세계를 배워요'가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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