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 광복회 인천지부 회원들과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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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비후보 일본 아베 우경화와 독립유족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깊은 대화 나눠
▲ 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광복회 인천지부를 방문,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광복회 인천지부(임병호 회장)를 방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화했다.

안중근 열사의 사형 선고일인 14일을 맞아 안 예비후보는 광복회 임병호 회장을 찾아 뵙고 '침략 역사 일본'이 과거 반성을 뒤로하고 시대를 거스르는 우경화 움직임에 대해 국가와 국민이 합심해서 강한 목소리로 대응해야한다며 후손들에게 일본이 저지른 역사적 만행을 잊지 않도록 철저한 안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안중근 열사께서 목숨 걸고 외친 '조국을 위한 진정한 자유와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일은 후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은 자유공원, 상륙작전기념관과 같이 자유와 국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념관이 있기에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강한 곳이 인천“이라고 말했다.

임병호 광복회 회장은 안 예비후보에게 "안 전 시장께서 재임시절 광복회에 아끼지 않은 지원에 감사했다"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는 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복회 인천지부는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광복에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14일은 안중근 열사가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러시아군에 의해 체포돼 이후 6회에 이르는 재판과정에서 2월14일 공판을 받고 사형을 선고 받은 날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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