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김포시금쌀연구회, 소외계층에 쌀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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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김포시금쌀연구회, 소외계층에 쌀 기부
청사 내 유휴 공간 기부를 통해 김포시민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우임)의 남다른 기부활동이 연일 화제다.

정월대보름인 14일 김포지사에는 공사로부터 농지 구입자금과 임대차 등 농지은행사업 자금 지원을 받아 부농의 꿈을 이룬 김포쌀전업농금쌀연구회(회장 오진용) 회원들이 생산한 명품 김포금쌀 100포대(1,000kg)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었다.

이번 쌀 기부는 김포지사에서 지역농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 사랑방’에서의 토론을 통해 공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뜻 있는 일을 함께 할 것을 제의하였고 이에 쌀전업농회가 화답하면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쌀 기부가 이뤄지게 됐다.

박우임 지사장은 “공공기관인 공사는 농어민들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유관기관 및 기부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우리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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