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실천 나눔 기부문화 확산에 인천시 옹진군 공직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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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 공직자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인 이웃돕기 결연사업에 솔선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이웃돕기 결연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1천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떼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3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총 2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 35가구에 매월 5만원의 생계보조비와 자녀들을 위한 학원비로 월 15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이웃돕기 결연사업이 지역으로 확산돼 개인, 기업, 사회단체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 홍보를 강화하고 일회성 기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정 기탁처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공직자가 앞장서 지역사회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기부문화 정착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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