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경기장 주변 경관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7: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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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디자인 업그레이드 [시민일보]인천시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도시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하고 추진계획을 강화군 등 군, 구에 시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신ㆍ원도심이 조화로운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군, 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협조와 유관 기관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보급 ▲AG 경기장 주변 경관 개선 ▲소래철교 경관 조성 ▲인상에 남는 도시 진ㆍ출입 경관 개선 ▲도시브랜드 개발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통일된 도시이미지 구축을 위해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있다.

선도 사업으로 인천의 대표적 도시경관 저해요소로 인식되던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를 지난해부터 교체, 추진해 현재까지 141곳(가로판매대 92, 구두수선대 49)을 교체, 완료했다.

이와 함께 택시승차대를 비롯해 버스폴사인, 공사가림막 등 추가적인 표준디자인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14 인천AG와 APG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서구 주경기장을 비롯한 송림경기장, 십정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 주변 지역에 공공시설물 통합정비, 문화 공간 조성, 녹지 및 휴게공간 설치 등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도심경관 저해지역,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특별 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 관광자원 활용과 도시경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의 대표 관광지 소래철교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영동고속도로 소래대교 경관 개선사업, 서구 다문화 특화가로 개선사업, 강화 선두리 해안권 경관 개선사업, 계양구 도두리길 등 도로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테마가 있는 가로경관 조성과 시민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신ㆍ원도심의 조화로운 인천 만들기를 위해 지난 1월 체결한 인천시-지역내 대학(7개 대학)간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할용하는 소통하는 디자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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