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직후 해외 명품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 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경인상권 최초로 14일부터 16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명품 병행수입 전문업체 간 철저한 사전 기획을 통해 마련된 행사로 경인지역 고객들이 프라다, 펜디, 발리, 에트로, 마크제이콥스, 지방시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을 시중 명품매장 가격보다 50~40%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밸런타인 데이 때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초콜릿과 선물 등을 주기 때문에 남성관련 상품이 많이 팔릴 것이라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실제로는 남성들이 답례품 격으로 여성 상품군을 구매하는 최근의 현상을 반영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핸드백과 지갑의 비중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월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타 유통업체 명품 행사와는 달리 상권 최초로 ’2014년 봄 신상품 이른바 ‘신상’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현재 인터넷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최저가 25~30만원 대에 팔리고 있는 마이클코어스 쇼퍼백을 50개 한정으로 19만 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라 알뜰 쇼핑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MIHO 명함지갑 등의 감사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추가로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와 행사상품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롯데카드 6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쇼핑의 즐거움 또한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14일에는 지난 해 12월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블랙프라이데이의 시즌 2 격인 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대적인 행사를 맞아 상상을 초월하는 한정판매가 예정돼 실질적인 파격세일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피에르발만 양말은 1족에 500원(60개한), 디마/피오리나 핸드백은 3,000원(각 20개한), 비비안/비너스 스타킹이 각 1,000원(각 50개한)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스크래치 상품전에는 피오리나와 랑방 선글라스 등이 참여한다. 피오리나 핸드백은 6만9,000원(50개한), 랑방 선글라스의 경우 15만원(30개한)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레노마 남성 실내 수영복은 9,000원(30매한), 밤비니 여아 구두는 2만9,000원 등 전보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여 보다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보인다. 문의(450-210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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