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지적응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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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계양구 서운동, 용종동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 계양소방서 지휘조사팀 및 작전119안전센터는 12일 계양구 서운동, 용종동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소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차량 5대, 인원 15명이 동원됐으며 겨울철 혹한기를 맞아 화재취약 대상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해 유사시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화재위험요인 점검, 소방용수시설 위치확인, 점령, 현장 차량부서 및 임무 분담 등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홍종석 작전119안전센터장은 “안전의 사각지대인 주거취약지역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특별 소방안전점검, 화재예방 교육, 홍보 등 화재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계양소방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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