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민노래자랑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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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아뜨렛포럼 [시민일보]인천시 동구 송림아뜨렛포럼이 15일 오후 3시 송림아뜨렛길에서 정월대보름 주민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송림아뜨렛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진·최숙현씨의 진행으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주민 20여명의 열정적인 노래자랑 무대와 함께 김태선, 황태음과 아씨, 고은아, 순희, 유나 등의 초대가수 공연이 열리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또 낮 12시부터는 식전행사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와 제기차기 대회가 열려 주민들이 실력을 뽐내고 즐겁게 화합하는 놀이마당도 펼쳐진다.

송림아뜨렛길은 LED 조명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는 식물농장 ‘동이네 사랑채’를 비롯한 북 카페와 갤러리, 한마당실,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 주민 휴식공간으로 2012년 주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됐던 송림지하보도를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한상필 단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많은 분이 와서 즐기길 바란다"며 "작은 문화행사가 계기가 돼 동구의 작지만 알찬 문화공간인 송림아뜨렛길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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