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없는 조직문화 만들자" 결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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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공직자 청렴실천 교육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강당에서 6급 이상 간부와 인·허가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 및 교육을 실시하고 실천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직자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얻음으로써 청렴도 분야 전국 최상위를 위한 실천다짐과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렴결의 대회를 통해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청렴하고 정직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공정한 직무를 수행, 구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은 공직자상 정립의 의지를 다졌다.

이와함께 시대적 변화와 개혁 소명을 깊이 인식해 부패없고 깨끗한 전국 제일의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구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운영 등의 반부패 인프라 운영강화, 공직사회 청렴 의식문화 개선,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위한 전부서 업무추진비와 급량비, 전직원 출장여비, 시간외 근무수당 등을 내부 행정망을 통해 2년 전부터 공개하고 있다.

이종철 부구청장은 훈시를 통해 “계양구는 최근 4년 동안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부정부패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렴 도시로서 지난해 권익위 청렴도 측정에서도 2년 연속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구청장은 “전국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청렴도를 이뤘다”면서 “올 한 해도 전직원들이 더욱 더 노력해 청렴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사회 부패척결과 국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고 권위 청렴도 측정에서 인천시 군·구 2년 연속 1위, 전국 자치구에서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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