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립도서관, 4시간 연장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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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삼산도서관등 3곳 내달 4일부터 평일 오후 6시→10시로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4일부터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주민들을 위해 일부 구립도서관의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에따라 부개·삼산·청천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의 평일(화~금요일) 운영시간이 오전 9시~오후 10시로 4시간 늘어나게 된다.
다만 이들 도서관의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과 주말(토·일) 운영 시간은 종전대로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부평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도 오는 3월4일부터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1시간 앞당긴 오전 9시로 변경한다. 목요일은 종전대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립도서관은 운영시간 연장으로 지역사회 독서인구가 늘고 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직장인과 대학생 등 야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독서환경 조성과 도서관 안전관리를 위해서 도서관 운영 보조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야간 경비인력도 배치한다.
이희수 부평구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야간에도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도서 열람과 대출에 제한이 있었던 직장인과 주민도 평일 저녁시간에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부평구립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주민의 독서습관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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