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교원 워크숍 통해 취업률 제고 다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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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11일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동계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인여대 교수 전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선 날로 치열해지는 대학간 경쟁과 취업률 제고 4년제 학위 성공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경인여대는 지난해 여자전문대 취업률 전국 1위-간호학과 4년제 인가- 10개학과 학사과정 인가 등 성과를 발표하며 2014년도엔 학생 수 5000명의 실질적인 4년제 대학으로의 진입을 축하했다.

아울러 대학 수험생이 10년간 16만명이 감소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충원 율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취업률 제고를 통해 ‘취업을 못하는 학생이 0(제로)이 될 수 있다(believe in Zero)’는 슬로건을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류화선 총장은 “교육부가 3년간 4만 명의 학생 수를 줄인다는 것은 한 대학 당 평균 120명이 감축된다는 의미”라며 “특성화대학 진입대책 마련, 취업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한 취업률 10위권 진입, 외국어 등 경인역량사업 강화로 험난한 대학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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