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교수 전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선 날로 치열해지는 대학간 경쟁과 취업률 제고 4년제 학위 성공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경인여대는 지난해 여자전문대 취업률 전국 1위-간호학과 4년제 인가- 10개학과 학사과정 인가 등 성과를 발표하며 2014년도엔 학생 수 5000명의 실질적인 4년제 대학으로의 진입을 축하했다.
아울러 대학 수험생이 10년간 16만명이 감소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충원 율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취업률 제고를 통해 ‘취업을 못하는 학생이 0(제로)이 될 수 있다(believe in Zero)’는 슬로건을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류화선 총장은 “교육부가 3년간 4만 명의 학생 수를 줄인다는 것은 한 대학 당 평균 120명이 감축된다는 의미”라며 “특성화대학 진입대책 마련, 취업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한 취업률 10위권 진입, 외국어 등 경인역량사업 강화로 험난한 대학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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