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 통합 조건의료서비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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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서 21일부터 제공

[시민일보]경기 양평군이 오는 21일부터 보건소 교육실에서 암환자와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치료ㆍ요양 중인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관련 정보제공 및 심리치유로 통합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투병으로 홀로 집에서 요양중인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연하게 되며 정보제공으로는 암 예방관리, 암환자의 영양관리, 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심리적 돌봄 치유, 요가와 명상, 미술, 음악, 원예를 통한 치유프로그램 등이 운연된다.


이재화 행복돌봄과장 “암환자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가족구성원의 환자 보고 및 간호 등에 따른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건강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에는 10회 운영에 242명이 참가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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