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구민 대표도서 선정' 투표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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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진행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가 올해 구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할 구민 대표도서를 선정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대표도서 후보작은 ▲<그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김려령 지음·문학동네어린이)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지음·자음과모음)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지음·보림출판사) 등 3권이다.
‘2014년도 책 읽는 부평 제1차 추진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들 3권을 후보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이들 3권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오는 3월13일까지 전자투표와 거리투표 등의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전자투표는 부평구 인터넷 홈페이지(icbp.go.kr)와 부평구립도서과 홈페이지(bppl.or.kr)를 통해서 진행된다. 거리투표는 부평구청과 부평지역내 도서관, 추진협의회 각 기관 등지에서 할 수 있다.
대표도서는 주민투표(80%) 결과와 이달 말에 있을 후보도서 토론회(20%)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는 올해 구민이 함께 읽을 대표도서를 선정하면 오는 3월말 대표도서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인 책읽기 사업을 벌인다.
구는 ‘책 읽는 부평’ 운동의 일환으로 2012년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2013년 <사료를 드립니다>를 각각 대표도서로 선정해 구민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책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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