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홍보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7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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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서장 하용철)는 7일 인천시 서구지역 중, 고교 졸업식 행사에 경찰관을 비롯한 협력단체 등이 참여해 졸업식 뒤풀이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졸업식은 대인고등학교 등 7개 중, 고교가 실시됐고 학교전담경찰관, 112순찰차, 교사, 학생부원, 학부모보안관, 기동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건전한 졸업식 행사가 이뤄지도록 예방활동에 주력했다.

이날 졸업 한 학생은 “지나친 졸업식 뒤풀이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며 "경찰관들과 교사들이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요즘 졸업식에는 교복 찢기 등의 강압적 행위가 없어진 것 같다”고마움을 전했다.

서부서 관계자는 “졸업식이 끝나는 21일까지 졸업식 뒤풀이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인천시민은 물론 서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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