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특별할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7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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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시민일보]인천시 남구의 영화공간주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회분 상영작에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영화공간주안은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영화공간주안 이용시 영화관람료를 할인한다. 본래 ‘문화가 있는 날’은 수요일 저녁 퇴근 시간대인 오후 6~8시 상영영화 1회분에 한해 평일 관람료를 할인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공간주안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하는 일반상영작을 6000원에서 1000원이 할인된 5000원에 1~4회차의 모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공간주안의 상영관들은 전세계의 예술영화와 소중한 한국독립영화, 그리고 감동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예술영화관 1·2·3관이며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상영 중이다.

퇴근 시간대의 혜택을 전회분로 늘린 이유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의 다양한 세대들이 동등한 혜택으로 예술 및 다양성 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일반 상영관에서 만나기 힘든 예술·다양성 영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관객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달 마지막주 수요일부터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 요금에 한해 적용되며 중복할인 적용되지 않는다. 영화공간주안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등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427-6777)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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