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TV 난시청 해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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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TV 난 시청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강화군에 따르면 그동안 교동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TV 난시청 문제 해결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 불편 사항을 전하고 적극 해결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월 유천호 강화군수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 KBS가 공동으로 교동면 대룡리 등 3개 지역 855세대에 대한 TV 난시청 지역 해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북한과의 인접 등 지리적 특성과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2013년 7월부터 금년 1월23일까지 교동면 각 지역을 대상으로 난시청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KBS측에 통보해 KBS는 교동면 대룡리, 고구리, 동산리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소출력 중계기 3대를 설치 완료함에 따라 교동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TV 난시청이 해소될 수 있게 됐다.

교동면 주민들은 “교동면의 TV 난 시청을 해결해 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와 KBS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유천호 군수는 “TV 난시청 해소사업을 통해 정보, 문화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 권 확보는 물론 군민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편하고 원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열심히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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