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예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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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소방서는 5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주거시설에 대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예방을 당부하고자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화훼용 비닐하우스 화재로 사망사고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비닐하우스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안전대책은 ▶소화기 및 감지기 미보유 신규설치, 구형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대상 교체설치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전기, 가스 합동안전점검한다.


이와 함께 ▶취약가구 인근 소방용수시설 동파 점검 ▶119안전센터 및 의용소방대 등 단체 활용 현장주변 화재예방 순찰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현지적응훈련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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