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 2107억 들여 하천 100개지구 정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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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는 올해 2107억원을 들여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수해상습지 개선 등 지방하천사업 56개 지구(243㎞) 1487억원, 소하천정비사업 44개 지구(11.5㎞) 620억원 등이 있다.

재해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김포시 봉성포천 등 수해상습지개선 26개 지구(976억1500만원), 용인시 경안천 등 고향의 강 정비 8개 지구(226억6700만원), 수원시 황구지천 등 하천환경조성 8개 지구(166억6700만원) 등이다.

국비 50%를 받아 시·군이 직접 시행하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평택 청룡천 등 도내 44개 지구(620억원)에서 추진된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친수보다는 치수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지역은 서둘러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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