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1월중 강화군 화재발생 증가 추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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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물근접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화재 대비 50%로 차지

▲ 가연물근접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화재 대비 50%를 차지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2014년 1월중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18건의 화재가 발생, 재산피해는 2억8천여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 및 재산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화재 증가요인은 화목난로 및 연탄난로 등 불티가 발생하는 난방기구의 사용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건으로 전년(2건)대비 350%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화재장소별로는 축사 등 비주거시설 6건(33.3%), 주거시설 4건(22.2%), 들불(논, 밭두렁) 3건(16%)순으로 분석됐으며 전년대비 비주거시설 및 들불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화군 특성상 산과 들판이 많고 축사, 비닐하우스가 많이 분포돼 있어 비주거시설 등에서의 화재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 9건(50%), 전기적요인 4건(22.2%), 기계적요인 2건(11%)순으로 분석됐으며 부주의세부 화재발생현황으로는 불씨, 불꽃, 화원방치 및 가연물 근접방치가 5건, 쓰레기소각 2건 순으로 발생했는데 화목난로 본체와 연통주변에 가연물 방치와 불티가 남은 연탄재를 잘못 처리해 발생한 화재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류환형 소방서장은 더욱 신속한 출동 및 대응으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으며 화목난로 등 화기취급이 많은 동절기에 안전을 생활화 하고 화기취급 시 필히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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