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발효 청 이용해 한과, 약과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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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발효 청을 활용한 농가 형 소규모 창업상품으로 인삼청약과, 쑥청한과 등 발효청 등을 음료로서의 의미 뿐 아니라 상품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강화특산물인 인삼, 쑥 등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로 정평이 나있는 것을 감안, 농가에서 손쉽게 발효할 수 있는 발효청과 조청을 응용, 발효된 인삼향이 향긋한 인삼약과를 보급하고 있는데 약과는 개성에서 내려온 개성모약과의 형태를 띄우고 있다.

이와 함께 쑥 청을 활용해 약과를 하면 쑥 향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발효된 쑥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비자들과 체험 객들에게 강화군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손쉬운 체험 상품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아울러 기존 폐백음식들이 손이 많이 가는 것을 감안할 때 퓨전화 되고 트렌드에도 뒤지지 않는 특산물한과들이 경쟁력 있는 맛과 풍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을 것을 기대된다.

또 강화의 환경에서 재배된 특산물에 발효와 한과라는 전통방법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전통 및 퓨전 등 적절한 맛의 배합을 통해 좀더 차별화되고 지역성이 뛰어난 농가 형 소득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지원, 농,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930-4124)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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