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남구 문학지하차도 대형고드름 제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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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119구조대는 5일 인천시 남구 문학지하차도 내부에 붙어있는 1m 크기의 대형고드름을 제거했다.

남부서 등에 따르면 요즘 한파로 인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까지 떨어지면서 고드름제거 현장출동이 한창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 날에는 대형고드름이 빈번하게 만들어지는데 지하차도에 고드름이 만들어져 추락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요소로 간주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강하에 따라 고드름과의 전쟁이 예상된다”며 고드름은 언제나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흉기가 될 수 있으므로 건물 배관의 보온을 유지하는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또 “시간이 오래돼 고드름이 커지기 전에 미리미리 신고 또는 제거해 인명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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