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축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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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 위해 여성·아동복지사업에 128억 투입키로 [시민일보]인천시 서구는 아동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 만들기 추진을 위해 '여성, 아동분야 종합업무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14년 여성복지 사업 정책으로 여성들과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기반 구축을 포함, 양성이 행복한 여성정책 추진, 취약계층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설정했다.
이와함께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 출산, 양육에 대한 사회적책임 강화 등 총 6가지의 전략목표를 세우고 10여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업예산으로 총 77억6600만원을 배정했다.
올해 여성복지 분야의 가장 큰 핵심을 여성친화도시 구축에 두고 있는 서구는 이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협의체 구성 및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준비해 민·관거버넌스를 활용한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응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주민들과의 협치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주부들과 함께하는 아줌마축제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서구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동복지사업을 위해 50억7400만원을 배정, 취약계층 아동의 보호 및 지원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 강화, 아동 방과 후 돌봄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아동복지시설의 질적수준 강화 등 총 4개 분야·1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늘어나는 아동학대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으로 아동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서부권역에 아동학대예방센터의 설치를 요구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아동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고, 나홀로 방임아동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향후 설치될 구립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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