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두드림·해밀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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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안경숙)가 이달부터 여성가족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8개구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인 두드림·해밀 사업을 벌인다.

5일 구에 따르면 ‘두드림·해밀’은 ‘미래의 문을 두드려 맑게 개인 하늘을 연다’라는 의미로 학교를 중단하거나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학업중단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두드림·해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학업을 중단한 만 15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며 그중 학업유예 청소년 및 학업복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만 13세부터 14세까지 청소년이다.

대상자 기준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학업중단 숙려 대상 청소년, 보호·복지·교정시설 청소년(청소년쉼터, 그룹 홈, 아동복지시설, 자립생활관, 보호관찰소, 교정시설)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거나 경제적, 가정적, 환경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으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및 교육청 등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학업복귀 동기를 유지하기 위한 집단상담 및 개인심층상담과 진로목표 설정 및 일상생활 훈련을 위한 기초역량학습이다. 학업복귀 또는 사회진입 등의 목표가 명확치 않은 청소년의 경우 심층상담(진로목표 동기화 상담)을 통해 그 동안 누구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미래의 목표를 스스로 정한다.

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547-0856)로 신청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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